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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식물선반 플랜테리어 /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설치하기 쉬운 내돈내산 웰렉스 창틀 화분선반 / 주방 식물인테리어

창틀 식물선반 플랜테리어 /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설치하기 쉬운 내돈내산 웰렉스 창틀 화분선반 / 주방 식물인테리어

주방수납정리를 할 때마다 주방용품들의 위치를 옮기면서 주방 분위기를 바꾸곤 합니다. 그럴 때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을 곁들이는 것도 잊지 않는 편이예요. 그런데 최근에 주방수납정리를 자주 하지 못했더니 주방에 식물들의 왕래가 뜸해졌습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식물들 한두 개는 주방 창가 쪽에서 키워도 될 것 같아서 창틀선반을 달아보기로 했어요. 온라인 몰에 창틀선반이 다양했는데, 제가 가장 원했던 건 선반을 설치한 후에 창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야한다는 거였어요. 검색하다가 드디어 제 마음에 딱 드는 창틀선반을 찾아서 바로 구입했지요. 주방 창틀에 선반 설치한 모습 올려보겠습니다.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웰렉스 창틀선반이 그저께 배송되었어요. 포장박스에 있는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선반에는 행거나 옷걸이가 추가된 옵션도 있는데, 저는 선반만 구입했습니다. (출처 : 쿠팡 웰렉스 쇼핑몰) 선반의 가로 길이는 20, 30, 40, 50, 60, 80, 100cm로 규격이 다양하고
화분걸이 만드는 6가지 방법 / 행잉플랜트 만드는 재활용 리폼 아이디어 & 플랜테리어

화분걸이 만드는 6가지 방법 / 행잉플랜트 만드는 재활용 리폼 아이디어 & 플랜테리어

작은 화분의 식물들이 하나 둘 늘어나다보면 매달아서 키우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행잉 화분걸이를 판매하는 것도 많지만 좋아 보이는 건 값이 만만치 않아서 선뜻 구입하게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잘 안 쓰는 생활용품이나 재활용소재를 리폼해서 몇 가지 행잉 화분받침을 만들어봤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취미 삼아 재미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행잉 화분받침 만들어본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화분걸이 만든 6가지 사례 중에서 2가지를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만들었어요. 1. 케이블타이와 링으로 만들기 먼저 케이블타이와 링으로 화분걸이 만드는 방법입니다. 지름이 10cm 정도 되는 플라스틱 링이 집에 있는데, 어떤 용품을 쓰다가 버리면서 링만 남겨둔 것 같습니다. 길이 20cm 짜리 케이블타이로 6개의 고리를 만들고, 길이 10cm 짜리 소형 케이블타이로 고리 사이사이를 엮어서 꽃잎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6개 묶은 케이블타이가 링 안에 들어가서 딱 맞을지 가늠하면서 케이블타이 고리를 잡아당
스텐연마제 제거 & 스텐그릇(물병, 주방도구 포함) 세척을 위한 천연세제 만들기

스텐연마제 제거 & 스텐그릇(물병, 주방도구 포함) 세척을 위한 천연세제 만들기

새로운 주방용품이 생기면 세제로 닦아서 막 바로 쓸 수 있을 때도 있지만 사용하기 전에 사전처리를 해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특히 스텐제품들은 반드시 연마제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지요. 스텐제품 연마제에 발암물질인 탄화규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주방세제 정도로 닦아서 될 일이 아닙니다. 오랜만에 둘째 동생 집에 갔다가 새로 산 스텐물병과 쌀 씻는 도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어제 스텐 주방용품들 연마제 제거하고 깨끗이 세척한 과정 올려볼게요. 둘째 동생집에서 스텐 물병을 포장박스에 들어 있는 채로 가지고 왔어요. 1.6리터 짜리 2개 세트로 된 스텐 물병이더군요. 물병 본체는 스텐이고, 뚜껑과 손잡이는 폴리프로필렌(PP)입니다. 물병 안에 손을 넣어서 닦을 수 있어서 연마제 제거도 어렵지 않을 것 같더군요. 물병 뚜껑은 눌러서 열고 닫는 식이어서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이건 계란을 풀거나 거품 내는 조리도구처럼 보이는데, 쌀 씻는 도구입니다. 둘째 동생은 쌀 씻을 때 손으로 문지르지
욕실 셀프 실리콘보수 / 욕실 화장실 실리콘작업에 필요한 마스킹테이프와 실리콘헤라

욕실 셀프 실리콘보수 / 욕실 화장실 실리콘작업에 필요한 마스킹테이프와 실리콘헤라

지난 6일에 새로 구입한 욕실세정제로 대청소를 하고, 나흘 전에는 방수테이프 밑에 생긴 실리콘 곰팡이를 제거한 과정을 보여드렸습니다. 그걸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가장 큰 문제가 남아있었어요. 기존에 있던 욕조 둘레 실리콘에 틈새가 벌어진 겁니다. 실리콘을 모두 뜯어내고 새로 실리콘 시공을 해야 하는데, 제거하는 일도 만만치 않을 것 같더군요. 욕조 둘레의 실리콘을 모두 뜯어내고 새로 시공하게 되면 제가 일을 다 끝내지도 못하고 쓰러질지 모른다고 가족들이 걱정하며 만류해서 덧바르는 실리콘보수제를 구입했어요. 욕실 실리콘 틈새 메우고 변기둘레도 보수한 셀프실리콘작업과정 올려보겠습니다. 나흘 전에 곰팡이젤을 사용해서 실리콘에 생겼던 곰팡이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그렇지만 욕조 수전이 있는 코너에 틈새가 벌어져서 실리콘 작업을 반드시 해야겠더군요. 방수테이프를 1년 정도 붙여둔 사이에 틈새가 벌어진 겁니다. 틈새 벌어진 곳을 꼬챙이로 넣어보니 깊지는 않아서 실리콘으로 메워 보기로 했어요.
아글레오네마 지리홍 꽃 핀 거실 플랜테리어 /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아글레오네마 지리홍 꽃 핀 거실 플랜테리어 /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지난 달에 우리 집에서 키우는 같은 계통의 실내관엽식물들을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가문이 같은 7가지 식물들 중에서 아글레오네마 3종(지리홍, 스노우사파이어, 오로라)을 대표 사진으로 올렸었지요. 며칠 전에 지리홍 붉은 잎들 사이에서 가는 대가 하나 올라오는가 싶었는데, 쑥쑥 자라더니 꽃대 끝에 하얀 꽃을 피었답니다. 붉은 잎과 대조되는 지리홍의 하얀 꽃 보여드릴게요. 우리 집에서 키우는 아글레오네마 삼총사 ~ 지리홍, 오로라, 스노우사파이어 ~ 입니다. 왼쪽 위에 있는 붉은 잎의 지리홍이 단연 눈길을 끌지요. 지리홍은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부가 우리 집에 선물로 보내준 거예요. 거실 한 쪽에 세워둔 화분정리대 앞쪽에 별도의 철제 화분거치대를 잡아주었다가 수시로 자리를 옮겨주면서 키웠습니다. 지리홍 잎이 자라면서 옆으로 늘어지기 시작해서 3월 하순에 지지대를 세워주었어요. 거실 협탁 위에 단독무대를 마련해주고 조명소품까지 곁들여서 기를 북돋워주었습니다. 지난 달 하순에 화분거치대
욕실 곰팡이 말끔하게 제거 / 욕실 화장실 실리콘곰팡이 제거제로 간편하게 욕실청소

욕실 곰팡이 말끔하게 제거 / 욕실 화장실 실리콘곰팡이 제거제로 간편하게 욕실청소

며칠 전에 최근에 새로 구입한 욕실세정제로 욕실 대청소를 했습니다. 작년에 욕조와 변기 둘레에 붙였던 방수테이프도 뜯어냈는데, 실리콘 붙였던 코너에 틈새가 생겼더군요. 실리콘 보수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전에 먼저 해야 할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욕조와 벽 사이에 시공했던 실리콘에 곰팡이가 생기고, 방수테이프 붙였던 자국과 끈적임이 남아있었거든요. 온라인 몰에서 주문한 실리콘 보수제를 기다리는 사이에 먼저 해야할 일들을 하기로 했습니다. 욕실 실리콘곰팡이 제거하고 청소 2차로 한 살림일기 올려볼게요. 닷새 전에 욕실 대청소할 때 사용했던 대용량 욕실세정제입니다. 거품차입의 세제를 분무한 후에 청소솔로 문지르고 물로 헹구기만 하면 되더군요. 욕실 벽면의 줄눈에 생겼던 오염들도 사라져서 욕실 벽이 모두 산뜻해졌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욕조와 벽이 연결된 ㄱ자 코너에 실리콘 틈새가 벌어진 겁니다. 더 가까이서 보면 틈새가 꽤 많이 벌어져서 실리콘 보수작업을 필히 해야 합니다. 수전 맞은편의
네이버 홈 리빙판에 15번째 오른 포스팅

네이버 홈 리빙판에 15번째 오른 포스팅

지난 4월 26일에 “안 쓰는 단추 재활용”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 글이 오늘 아침 네이버 홈 리빙판에 올랐습니다. 네이버리빙 메인 화면 맨 처음에 나오는 〈오늘의 살림〉에 소개되었어요. 네이버리빙 메인에 오르는 15번째 글입니다. 안 쓰는 단추 재활용 / 휴대용 화장품케이스, 돼지저금통, 북마크, 장바구니, 북커버, 뜨개 머그컵홀더 만들기 살다보면 옷에서 떨어지는 단추들이 생깁니다. 단추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때도 있는데, 그렇게 단추 ... blog.naver.com 앞으로도 살림팁과 생활공예에 대한 좋은 정보를 공유해서 이웃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육각형 저면관수 화분 / 실내관엽식물 저면관수로 기르기 & 플랜테리어

육각형 저면관수 화분 / 실내관엽식물 저면관수로 기르기 & 플랜테리어

올해 들어 식물들 기르면서 가장 큰 변화는 저면관수 화분이 늘어가는 겁니다. 화분흙에 심은 식물마다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보면서 물주기 텀을 조절하는 일이 만만치 않았어요. 목말라서 죽기보다는 과습해서 죽는 식물들이 더 많다는 말처럼 물주기는 정말 신경 쓰이는 일이예요. 그런데 웬만큼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을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준 이후로 물주기에 신경 쓰는 일이 훨씬 줄어들었답니다. 저면관수 화분에 물이 부족한 게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물을 보충해주고, 이따금 물을 전부 갈아주기도 하지요. 저면관수 화분에 맛 들여서 한두 개 늘이다보니 열 개가 넘었어요. 그런데 저의 블로그를 본 지인께서 저면관수 화분 두 개를 선물로 보내주셔서 흙토분에 심었던 식물 둘을 저면관수 화분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우리 집에 새로 들어온 육각형 저면관수 화분 보여드릴게요. 지난 3월 하순에 11개의 저면관수 화분을 거실 창가쪽 식물존에 한데 모아놓고 찍었던 단체사진입니다. 지난 1월부터 같은 온라인
욕실(화장실)세제 하나로 욕실 청소 / 욕실 화장실 물때제거와 청소에 간편한 대용량 클리너, 은은한 코튼향의 몽블 욕실청소세제

욕실(화장실)세제 하나로 욕실 청소 / 욕실 화장실 물때제거와 청소에 간편한 대용량 클리너, 은은한 코튼향의 몽블 욕실청소세제

작년 2월에 욕실 욕조 둘레와 바닥에 접한 변기 둘레에 방수테이프를 붙인 걸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1년 이상 지났는데도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 있어서 방수테이프 붙일 때 공들여 붙였던 보람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방수테이프 색이 약간 누렇게 변색되기 시작했어요. 새하얀 욕조 둘레에 변색되어가는 방수테이프가 누런 이처럼 눈에 거슬렸습니다. 욕실 벽 줄눈과 바닥타일의 줄눈을 자주 닦는 편인데도 깨끗해지지 않아서 최근에 온라인 몰에서 욕실세정제를 하나 구입했어요. 욕실세정제로 욕실을 전체적으로 닦아볼 생각을 하니 방수테이프도 떼어내고 싶더군요.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욕실세정제를 사놓고도 미루고 있었는데, 막내 동생이 같이 해주겠다고 해서 바로 청소를 시작했답니다. 어제 욕실세정제로 욕실 곳곳을 깨끗이 청소한 과정 올려볼게요. 욕실 벽면 줄눈에 거뭇거뭇한 오염들이 생겼는데, 곰팡이 같지는 않아서 세정제로 닦아보기로 했습니다. 욕조 수전을 늘 닦는데도 여전히 물때가 끼어서 샤워기까
연화죽 가지치기, 개운죽 수경재배 / 수경재배로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플랜테리어

연화죽 가지치기, 개운죽 수경재배 / 수경재배로 실내관엽식물 기르기 & 플랜테리어

우리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흙에서 키우는 화분, 심지 관수법으로 키우는 저면관수 화분, 그리고 완전 물에서 키우는 수경재배 식물이예요. 최근에 저면관수 화분으로 옮겨준 후에 식물들이 잘 자라고 있고, 수경재배하는 식물들도 별 탈 없이 잘 크고 있지요. 우리 집에 온 지 3년 정도 된 식물들은 제법 커서 저면관수로 키울 수 없어서 토분에 심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3년 전에 가까운 화원에서 사왔던 연화죽이 잘 자라다가 최근에 갑자기 잎이 노래지기 시작해서 걱정거리가 되었어요. 지난 3월에 잎이 갈변한 콤팩타를 가지치기해서 분가시킨 후에 곧잘 자라고 있는 걸 봐서 연화죽도 가지치기해주기로 했습니다. 어제 연화죽 가지 쳐서 분가시키고 개운죽 수경재배 용기도 바꿔준 플랜테리어 과정 올려볼게요. 왼 쪽에 보이는 것처럼 연화죽이 3년 전에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아담 사이즈였어요. 왼 쪽 사진은 연화죽이 쑥쑥 자라면서 한 쪽으로 기울어지려고 해서 세탁소옷걸이로 화
페트병 재활용 리폼 (주방용) : 쌀보관 / 냉장고&냉동실 수납정리 / 음식물쓰레기통 / 머그컵&종이컵홀더 / 병뚜껑 비닐봉지마개

페트병 재활용 리폼 (주방용) : 쌀보관 / 냉장고&냉동실 수납정리 / 음식물쓰레기통 / 머그컵&종이컵홀더 / 병뚜껑 비닐봉지마개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은 오늘로 1.887개가 됩니다. ‘생활공예와 살림노하우’ 카테고리가 1,340개로 전체 포스팅의 2/3가 넘었네요. 최근에는 주로 살림살이와 식물 기르는 글들을 쓰고 있지만 재활용 리폼에 꽂혔던 기간도 꽤 되는데, 그 중에서도 많이 다룬 소재 중의 하나가 페트병일 것 같습니다. 재활용 리폼한 페트병 종류도 여러 가지(투명페트병, 우유페트병, 식용유페트병, 유색페트병 등)인데, 오늘은 주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재활용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7가지 정도 추려본 투명페트병(생수, 콜라, 사이다, 쥬스 등) 재활용 사례들 올려볼게요. 1. 쌀 보관하기 사이즈가 같은 페트병 뚜껑 두 개와 제일 굵은 십자드라이버를 가져왔습니다. 페트병 뚜껑에 구멍을 넓게 뚫어야 하기 때문에 굵은 드라이버를 가스불에 한참 달궜다가 병뚜껑 가운데를 뚫었어요. 불에 달군 드라이버로 뚫은 구멍을 공구를 사용해서 넓게 뜯어냈어요. 쌀이 빠져나가야 하기 때문에 가장자리만 남기고
주방후드 청소와 가전제품에 찌든 기름때 제거 / 식용유와 식초로 천연세제 만들기

주방후드 청소와 가전제품에 찌든 기름때 제거 / 식용유와 식초로 천연세제 만들기

주방후드 본체와 필터 청소는 냉장고 청소 못지않게 미루고 싶어지는 일입니다. 1년 전쯤에 주방후드에 붙이는 커버를 구입한 이후로 필터를 떼어내서 닦는 일은 안하게 되었지만, 후드 본체 청소는 자주 할 수밖에 없네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세제로 후드 본체를 닦아볼 때마다 블로그에 올려서 보여드렸는데, 어제는 새로운 천연세제를 만들어서 닦아봤습니다. 그리고 후드 본체를 닦은 후에 에어프라이와 미니오븐에 찌든 기름때도 닦아봤는데 세정효과가 아주 좋더군요.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라 생소하게 여겨질 수 있겠지만 신박한 살림팁인 것 같아서 공유할까 합니다. 작년 3월 하순에 주방후드 필터에 덧붙이는 커버를 구입했었어요. 두루마리로 온 후드커버를 재단한 후에 벨크로와 자석으로 필터에 덧붙인 커버입니다. 8개월 지난 11월에 후드커버를 교체해주었으니, 1년에 두 번 정도만 갈아주면 되겠더군요. 필터를 떼어내서 과탄산소다물에 불렸다가 빳빳한 솔로 문질러야했던 귀치니즘에서 해방된 거지요. 그렇지만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 영양제(하이포넥스)로 집에서 키우는 저면관수 화분 & 수경재배식물 기르기 & 가드닝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 영양제(하이포넥스)로 집에서 키우는 저면관수 화분 & 수경재배식물 기르기 & 가드닝

올해 들어 저면관수 화분을 구입하여 식물들을 기르기 시작했는데, 저면관수의 효과가 생각했던 것 보다 아주 좋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들은 식물이 밑으로부터 물을 흡수하게 하는 저면관수가 좋다고 해서 심지 관수법으로 키우고 있지요. 그렇지만 저면관수라고 해서 물만 채워주거나 갈아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영양제를 줘보기로 했습니다. 저면관수 화분들과 수경재배하는 행운목에 영양제 준 어제의 식물집사 일기 보여드릴게요. 주사기로 식물영양제 양을 재는 모습과 저면관수 화분에서 키우는 스파티필름을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만들었어요. 온라인 몰에서 저면관수 화분을 처음 구입했던 건 지난 1월이었습니다. 오렌지자스민과 마삭줄을 육각형 저면관수 화분에 옮겨주었지요. 저면관수 화분이 좋다고 느껴져서 지난 1월 하순에 둘로 분가시킨 스파티필름과 오로라도 저면관수 화분으로 바꿔주었어요. 심지 관수법으로 키운 지 석 달 만에 처음으로 영양제를 주려고 저면관수 화분 몇 개를 싱크대로 데려갔습니다.
안 쓰는 단추 재활용 / 휴대용 화장품케이스, 돼지저금통, 북마크, 장바구니, 북커버, 뜨개 머그컵홀더 만들기

안 쓰는 단추 재활용 / 휴대용 화장품케이스, 돼지저금통, 북마크, 장바구니, 북커버, 뜨개 머그컵홀더 만들기

살다보면 옷에서 떨어지는 단추들이 생깁니다. 단추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를 때도 있는데, 그렇게 단추 하나가 빠지게 되면 똑 같은 단추를 구하기도 어려워서 나머지 단추를 다 갈아야하는 때도 있더군요. 우리 집에서는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단추들을 모아두는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무대공연하던 시절에 무대의상 만들다가 단추가 필요해서 동대문시장에 여러 번 갔던 적도 있는데, 단추는 거의 대용량으로 도매하기 때문에 필요한 단추를 몇 개씩 사기는 어려웠어요. 그리고 단추 값이 생각보다 비싸서 포기하고 집에 있던 단추통을 뒤져서 억지로라도 의상에 맞춰서 달았던 기억도 납니다. 우리 집에 모아둔 단추들이 제법 있다 보니 뭔가 만들 때 단추를 재활용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오늘은 생활용품이나 작품 만들 때 안 쓰는 단추를 재활용했던 사례들을 추려서 올려볼까합니다. 다이소에서 샀던 실리콘 김밥말이인데, 어머니는 대나무 김발을 더 좋아하셔서 제가 다른 용도로 이리 저리 리폼해서 썼어요. 오
싱크대 정리 / 다용도 칼꽂이와 수저통으로 주방 싱크대 하부장 수납정리

싱크대 정리 / 다용도 칼꽂이와 수저통으로 주방 싱크대 하부장 수납정리

지난 달 하순에 조리대 가까이 두면 편리한 주방용품 3가지(벽걸이 회전 조리도구걸이, 조리도구 받침, 오뚝이 주걱)를 보여드린 적 있습니다. 주방장인 막내 동생이 아주 좋아하면서 요리할 때 편리한 주방용품들을 좀 더 찾아서 사달라고 하더군요. 주방정리도 할 겸 수납에 좋은 제품을 하나 사려고 온라인몰에서 검색을 하다가 눈에 띄는 게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새로 산 다용도 칼블럭 칼꽂이와 쓰던 이케아 수저통으로 싱크대 하부장 정리한 모습 올려볼게요. 재작년에 모던하우스에서 스텐 칼블럭 세트를 사서 잘 쓰고 있어요. 다섯 가지 사이즈의 스텐 칼이 잘 들고 모양도 마음에 듭니다. 블랙 칼블럭이 디자인도 좋고 바닥에 물 빠짐 구멍도 나 있는데, 단점이 있다면 칼 꽂는 틈새를 닦을 수 없다는 점이예요. 길쭉하고 가는 솔로 닦아도 봤지만 만족스럽지 않고 찜찜했습니다. 매번 칼을 사용하기 전에 칼부터 한 번 닦은 후에 요리를 하는 게 좋은데, 그런 걸 일일이 말한다면 결벽증이라고 할 것 같아서 속
식물led 조명 만들어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 화분거치대로 만든 식물등 플랜테리어

식물led 조명 만들어 실내관엽식물 키우기 / 화분거치대로 만든 식물등 플랜테리어

3년 전 겨울에 거실에서 키우는 식물들을 위해서 식물생장등을 하나 설치해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보다가 하나 구입했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그 해 겨울이 지난 후에는 지금까지 설치해준 적이 없어요. 둘째 동생 부부가 거실과 베란다에 각각 식물등을 두 개씩 놓아서 식물들 잘 키우는 걸 보고서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한 지가 꽤 되었는데,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집에서 본 이케아 조명스탠드가 좋아보여서 이케아에 가게 되면 사려고 계속 미루고 있었지요. 며칠 전에 수납장을 뒤적이다가 재작년에 썼던 식물등의 자바라 선을 보게 되자 어떻게든 식물등을 설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온라인몰에서 식물등을 새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어제 주문했던 식물등이 배송되어서 서둘러서 식물등을 설치하게 되었어요. 헬멧부터 생기자 부랴부랴 오토바이를 찾게 되는 식으로, 식물등을 달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게 된 겁니다. 어제 식물등 거치대 만들어서 거실에 설치해 준 과정 올려볼게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 주방용품 세척과 주방청소에 좋은 과탄산소다 천연세제 만들기

과탄산소다 사용법 8가지 / 주방용품 세척과 주방청소에 좋은 과탄산소다 천연세제 만들기

주방용품 세척이나 주방과 욕실 청소용으로 시판되는 좋은 세제들이 너무나 많아서 선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액체형이고 스프레이할 수 있는 게 사용하기가 더 편리해서 사서 써본 적도 있었는데, 냄새가 너무 강해서 끝까지 못 쓴 것도 있지요. 무엇보다도 천연세제가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3대 천연세제를 한꺼번에 구입해서 쓰는 지가 몇 년째입니다. 처음에는 구연산은 별로 쓰지 않고 베이킹소다를 가장 많이 썼는데, 과탄산소다의 효능을 검증한 후로는 과탄산소다가 최애세정제가 된 셈이예요. 과탄산소다가 욕실 청소에도 좋지만, 오늘은 주방용품 세척이나 청소에서 사용해본 과탄산소다의 놀라운 효능을 소개할까합니다. 8가지 정도로 추려본 과탄산소다 사용법 올려볼게요. 1. 텀블러 세척 과탄산소다의 효능에 반하게 되었던 건 바로 텀블러를 세척했을 때였어요. 전에는 텀블러 세척할 때 베이킹소다를 사용했는데, 어느 날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를 비교실험한 결과 과탄산소다가 훨씬 강자라는 걸 확인하게 되었거든요
원목액자 프레임 리폼하여 우드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 3D스러운 공간연출하기

원목액자 프레임 리폼하여 우드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 3D스러운 공간연출하기

간혹 액자 유리가 깨지거나 금이 가서 버려야 할 때가 생기는데, 조그만 유리 하나 갈아 끼우려고 액자 샵을 찾아다니는 일은 번거로워서 한동안 두었다가 버리게 되지요. 저도 액자 유리가 깨져서 프레임만 남겨두었던 적도 있지만, 새로 생긴 멀쩡한 액자에서 유리를 의도적으로 빼 낸 적이 더 많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 중의 하나는 프레임과 지대를 함께 또는 따로 따로 리폼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었기 때문이예요. 또 다른 이유는 액자에 그림 넣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진을 액자에 가두어 두는 건 더더욱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지요. 무대공연 사진들 중에서도 특히 뮤지컬 공연에서 춤추고 노래하던 배우들의 활기찬 모습들을 파일로 보는 건 괜찮아도 액자에 갇힌 걸 보면 답답하고 상상력마저 갇힌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새 액자도 일부러 유리를 빼두고 프레임에 다른 소품들과 엮어서 리폼한 후에 재미있는 공간데코할 생각부터 하게 되더군요. 오늘은 액자의 프레임을 자잘한 생활용품이나 주방
코바늘모티브 블랭킷 완성 / 도안 있는 다용도 코바늘손뜨개 매트

코바늘모티브 블랭킷 완성 / 도안 있는 다용도 코바늘손뜨개 매트

지난 6일에 어머니가 코바늘로 뜨신 블랭킷을 올린 적 있습니다. 어머니가 가로 9개, 세로 7개, 모두 63개의 모티브를 연결하신 데까지 보여드렸어요. 테두리 마무리는 제가 해야 해서 미루지 않으려고 일단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밀린 집안일들도 하다 보니 일주일 넘도록 뜨개 숙제를 못하고 지나버렸습니다. 어제 드디어 테두리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블랭킷 완성된 모습을 올려볼까 합니다. 완성한 후에 두 가지로 사용해보면서 찍은 사진 먼저 보여드려요. 일주일 전에 제가 그려드린 도안으로 어머니가 모티브 떠서 연결하셨던 모습입니다. 테두리를 하면 좋을 만한 털실이 넉넉하게 남은 게 없어서 두 가지 정도 비슷한 털실로 마무리하기로 했어요. 먼저 사슬뜨기로 가장자리의 코를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모서리도 사슬뜨기로 네모나게 모양을 잡았어요. 사슬뜨기로 블랭킷 테두리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제 방 침대에 걸터앉아서 무릎에 놓고 뜨다가 한 컷 찍었어요. 어머니가 뜨셨던 모티브 가장자리에 난 구멍마다
랜턴 거치대 활용하기 / 다용도거치대, 플랜테리어, 카페조명인테리어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살린 활용팁

랜턴 거치대 활용하기 / 다용도거치대, 플랜테리어, 카페조명인테리어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살린 활용팁

어떤 물건을 사용하다보면 싫증나서 안 쓰게 되는 경우도 있고 수납장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안 쓰고 두는 물건들이 있으면 리폼하거나 원래의 용도와 다르게 변용해서 쓰게 되더군요. 어떤 물건이든지 원래의 한 가지 용도보다는 다용도로 활용하는데 재미 들렸던 적도 있었지요. 랜턴을 걸었던 거치대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랜턴은 아예 빼서 따로 두고 거치대만 저의 작업실에 두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랜턴 거치대를 실용적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예술성을 살리면서 인테리어소품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오지랖 넓은 랜턴거치대 보여드릴게요. 25가지 정도 추린 중에서 사진 두 장 편집해서 대표사진으로 먼저 보여드립니다. 동으로 된 거치대에 랜턴을 거는 빈티지풍의 앤틱소품입니다. 미국에서 쓰다가 왠지 애착이 가서 가져온 건데 여전히 마음에 들어서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도 거실에 둔 적이 많았어요. 앤틱소품 같은 랜턴 옆에 있으면 와이어로 만든 저의 자화상도 아주 오래 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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